에어컨세척서비스 마스등록 가이드

공공기관 시장 진입을 위해 에어컨 세척 사업을 준비하시는 대표님들께서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지점이 바로 나라장터 MAS(다수공급자계약) 등록입니다. 민간 거래와 달리 조달청의 심사 기준은 매우 엄격하고 체계적입니다. 세움행정사법인에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시행착오 없이 쇼핑몰에 입점할 수 있는 성공 전략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업종 분류 및 세부품명 매칭의 정확성
공공조달의 첫 단추는 올바른 업종 코드 보유입니다. 단순 청소 용역으로 접근하면 승인이 거절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필수 면허: 반드시 건물위생관리업(업종코드 1162) 등록이 완료되어야 합니다.
- 품명 확인: 나라장터에서 지정한 세부품명번호인 **’에어컨세척서비스’**와 사업자등록 내역이 행정적으로 일치해야 합니다.
- 지역 전략: 수주 목표 지역에 따른 본점 소재지 요건을 사전 검토하여 지역 제한 경쟁 입찰에 대비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2. 기술인력 구성: 수치보다 중요한 ‘입증된 전문성’
적격성 평가 단계에서는 인원수 채우기보다 해당 인력의 직무 역량을 증명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 핵심 자격증: 시스템에어컨 설계시공관리사 또는 국가공인 기술 자격을 보유한 인력이 포함될 때 심사 통과 가능성이 월등히 높아집니다.
- 고용 형태: 반드시 4대 보험이 가입된 상시 근로자여야 하며, 통상 2~3인 이상의 팀 단위 인력 구성을 요구받습니다.
- 보조 자료: 대기업 제조사(삼성, LG 등)의 서비스 교육 이수증은 기업의 신뢰도를 높이는 훌륭한 참고 자료가 됩니다.
3. 필수 장비 보유: 실제 가동 능력 확인
조달청은 서류상 리스트를 넘어, 현장에서 즉시 용역을 수행할 수 있는 실무 인프라를 확인합니다.
- 보유 장비: 고압 세척기, 압력 조절기, 고압 호스 등 세척 필수 장비를 직접 소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 증빙 서류: 장비별 실물 사진과 구매 영수증(또는 자산대장)을 통해 렌탈이 아닌 실보유임을 증명해야 합니다.
4. 용역 수행 실적: 데이터의 연속성 확보
MAS 등록에서 가장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구간이 바로 실적 증빙입니다.
- 유효 기간: 최근 3년 이내의 유사 용역 수행 이력을 집중 관리해야 합니다.
- 검증 체계: 계약서, 세금계산서, 거래명세서 등 모든 증빙 서류의 내용이 시스템상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합니다.
- 전문가 검토: 실적이 많아도 행정적 분류가 누락되거나 명칭이 다를 경우 불인정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정밀한 검토가 필수적입니다.
5. 다수공급자계약(MAS) 진행 로드맵
성공적인 종합쇼핑몰 등재를 위한 표준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 단계 | 주요 행정 절차 | 핵심 체크포인트 |
| 1단계 | 사전 요건 정비 | 업종코드 보완 및 인력/장비 요건 충족 |
| 2단계 | 구매공고 분석 | 세부 품명별 공고문 조건 완벽 숙지 |
| 3단계 | 적격성 심사 제출 | 경영상태 및 기술 역량 서류 승인 |
| 4단계 | 가격 협상 진행 | 조달청 제시 기준에 따른 단가 협의 |
| 5단계 | 종합쇼핑몰 입점 | 최종 계약 체결 및 상품 등록 |
결론: 전략적인 행정 대응이 시장 점유를 결정합니다
에어컨 세척 서비스 MAS 등록은 단순한 서류 제출이 아니라, 우리 기업의 공공 서비스 수행 역량을 국가로부터 공인받는 과정입니다. 복잡한 규정과 촘촘한 서류 준비로 인해 방향을 잃으셨다면, 조달 전문 세움행정사법인이 최적의 길을 찾아드리겠습니다.
기업의 성장을 위한 공공조달 파트너로서, 귀사의 성공적인 나라장터 진입을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글 │ 김상윤 행정사 (세움행정사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