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증

가족친화인증

가족친화인증 · 일·가정 양립 직장문화

가족친화인증이란일·가정 양립을 국가가 공식 인정하는 제도

가족친화인증은 자녀 출산·양육 지원, 유연근무,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 일·가정 양립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기관에 대해 성평등가족부장관(구 여성가족부)이 부여하는 국가 인증입니다. 근거는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이며,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운영하는 가족친화지원사업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며, 인증 심사는 인증기관(한국경영인증원)이 수행합니다.

인증을 받으면 정부·지자체 사업 가점, 정부조달 입찰 가점, 금융 우대 등 정부·지자체의 다양한 우대와 함께 '가족친화인증 마크'를 사용할 수 있어, 채용 경쟁력과 대외 신뢰도를 높이는 수단으로 활용됩니다.

특히 중소기업은 통과 기준이 상대적으로 낮고, 신규·예비인증 심사비를 지원받아(중소기업확인서 발급 기업) 적은 부담으로 실질적인 혜택을 확보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가족친화인증의 유형우리 회사는 어디에 해당할까

가족친화인증은 기업·기관의 상황에 따라 여러 유형으로 운영됩니다. 아직 본인증 요건에 못 미치는 중소기업을 위한 예비인증, 장기간 인증을 유지한 기업을 위한 선도기업 제도도 함께 운영됩니다.

구분대상 · 내용
예비인증본인증 요건에는 아직 미치지 못하지만 도입 의지가 있는 중소기업 — 제도 정비를 전제로 한 사전 단계
신규인증일·가정 양립 제도를 운영 중인 기업·기관의 최초 인증 (유효기간 3년)
재인증유효기간이 만료되는 인증기업의 재신청 (유효기간 3년)
선도기업가족친화인증을 12년 이상 연속 유지한 기업 중, 추가 요건(중소 70·중견 75·대기업 80점 이상)을 충족해 선정되는 기업

가족친화인증 통과 기준기업 규모별 기준 점수

가장 중요한 것은 통과 점수입니다. 100점 만점 평가에서 기업 규모에 따라 기준 점수가 다음과 같이 정해져 있습니다(모두 가점 포함).

구분통과 기준 (가점 포함)
중소기업60점 이상
중견기업65점 이상
대기업 · 공공기관 등70점 이상

공통으로 '최고경영층 리더십' 항목에서 5점 이상, 중견기업·대기업 등은 '가족친화제도 실행'에서 35점 이상을 별도로 충족해야 합니다. 재인증·유효기간 연장 시에도 규모별 기준 점수를 충족해야 하며, 세부 배점은 해당 연도 공고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평가는 크게 최고경영층의 관심, 가족친화 실행제도(출산·양육 지원·유연근무 등), 가족친화 경영 만족도 등으로 구성됩니다. 세부 배점 항목은 매년 평가기준이 갱신되므로, 신청 시점 기준 확인이 필요합니다.

가족친화인증 신청·심사 절차

신청은 매년 상반기(보통 4~6월)에 연 1회 가족친화지원사업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서면·현장심사와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인증은 12월에 결정됩니다. 구체 일정은 해당 연도 공고로 확인합니다. 절차의 성패는 신청 전 제도 정비·증빙 구성현장심사 대응에서 갈립니다.

  1. 사전 진단현재 운영 중인 제도와 규정·증빙이 평가 배점을 충족하는지, 어떤 유형으로 신청할지 점검합니다.
  2. 제도 정비 · 증빙 구성부족한 항목을 보완하고 취업규칙·내부규정·운영실적 등 인증 평가에 필요한 증빙을 정리합니다.
  3. 온라인 신청접수 기간에 가족친화지원사업 누리집을 통해 가족친화인증을 신청합니다.
  4. 서면 · 현장심사제출 자료에 대한 서면심사와 현장심사가 진행됩니다.
  5. 위원회 심의 · 인증서 수령가족친화인증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에 인증 여부가 확정되고 인증서를 받습니다.

가족친화인증 혜택정부·지자체의 다양한 우대

가족친화인증 기업·기관은 부처와 지자체가 제공하는 다양한 우대를 받습니다. 대표적인 혜택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정부·지자체 사업 가점각종 지원사업·공모 평가에서 우대
  • 정부조달 입찰 가점공공조달 적격심사 등에서 가점
  • 금융 우대중소·중견기업 투융자 금리 우대, 보증 우대
  • 세제·세정 지원(중소기업)정기 세무조사 유예, 지방세 감면 등 지자체별 우대
  • 인사·채용 효과'가족친화인증 마크' 사용으로 채용 경쟁력·대외 신뢰도 제고

혜택은 부처·지자체·금융기관마다 적용 조건이 다릅니다. 우리 회사가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혜택을 먼저 추려 인증 전략을 세우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서류보다 운영실적현장심사·재인증에서 갈리는 것

가족친화인증의 핵심은 '제도를 서류상 갖췄는가'가 아니라 '실제로 운영하고 증빙할 수 있는가'입니다. 제도를 규정에만 올려두고 운영 실적이 없으면 현장심사에서 감점되기 쉽고, 3년 뒤 재인증·유효기간 연장 단계에서 그대로 드러납니다.

  • 규정만 있고 실적 없음육아휴직·유연근무를 취업규칙에만 적어두고 실제 사용·공지 기록이 없는 경우
  • 증빙 불일치제도·내부규정·운영실적이 서로 어긋나 현장심사에서 확인이 안 되는 경우
  • 사후관리 공백인증만 받고 운영을 이어가지 못해 재인증에서 점수가 떨어지는 경우
💡 가족친화인증 실무 TIP

취업규칙에 육아휴직·유연근무를 적어두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실제 사용 실적과 사내 공지·증빙이 함께 있어야 현장심사에서 인정됩니다. 신청 전 '제도–규정–운영실적'이 일관되게 맞물리는지 점검하는 것이 합격과 재인증 유지의 핵심입니다.

가족친화인증, 행정사와 함께해야 하는 이유

온라인 신청서를 채우는 일 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 진짜 어려운 것은 평가 배점에 맞춰 우리 회사의 제도와 증빙을 '인정받는 형태'로 정리하는 일입니다.

  • 배점 해석어떤 제도가 어느 항목에서 몇 점으로 인정되는지 판단
  • 증빙 구성취업규칙·내부규정·운영실적을 평가 기준에 맞게 문서화
  • 현장심사·사후관리 대비인증 유지와 재인증·유효기간 연장까지 일관된 관리

가족친화인증 시장에도 인증을 '대행'한다는 무자격 컨설팅이 많습니다. 행정사법인 세움은 자격을 갖춘 행정사로서 인증 신청 서류 대행과 사후관리를 책임지고, 벤처기업인증·이노비즈 등 기업 인증과 연계해 한 흐름으로 설계합니다.

가족친화인증 자주 묻는 질문 (실무)

중소기업도 가족친화인증을 받을 수 있나요?

네. 가족친화인증은 일·가정 양립 제도를 운영하는 기업·기관이라면 규모와 무관하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은 통과 점수 기준(60점 이상)이 상대적으로 낮고, 신규·예비인증 심사비를 지원받아 비교적 접근이 쉽습니다. 요건이 아직 부족하면 예비인증 단계부터 준비할 수 있습니다.

가족친화인증을 받으면 어떤 혜택이 있나요?

정부·지자체 사업 선정 가점, 정부조달 입찰 가점, 중소·중견기업 투융자 금리 우대, 중소기업 세무조사 유예·지방세 감면, '가족친화인증 마크' 사용 등 정부·지자체의 다양한 우대가 있습니다. 다만 혜택마다 적용 조건이 달라, 우리 회사가 실제로 쓸 수 있는 혜택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은 언제, 어디서 하나요?

가족친화인증은 매년 상반기(보통 4~6월)에 연 1회 가족친화지원사업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합니다. 서면·현장심사와 인증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인증은 12월에 결정됩니다. 접수 기간이 짧고 연 1회뿐이라, 구체 일정은 해당 연도 공고로 확인하고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통과 점수는 몇 점인가요?

100점 만점 기준으로 중소기업 60점, 중견기업 65점, 대기업·공공기관 등 70점 이상(모두 가점 포함)을 받아야 합니다. 공통으로 '최고경영층 리더십' 5점 이상 등 필수 배점도 충족해야 합니다. 재인증·유효기간 연장 시에도 규모별 기준 점수가 적용되며, 세부 배점은 매년 갱신되므로 해당 연도 공고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인증 유효기간은 얼마이고 연장이 되나요?

가족친화인증의 유효기간은 인증을 받은 날부터 3년입니다. 유효기간은 1회에 한해 2년 이내에서 연장할 수 있으며, 기간이 끝나면 재인증을 신청해 인증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재인증·유효기간 연장 시에도 규모별 기준 점수를 충족해야 하며, 세부 기준은 해당 연도 공고로 확인하세요.

제도를 규정에만 만들어두면 인증이 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취업규칙·내부규정에 제도를 적어두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실제 운영 실적과 사내 공지·증빙이 함께 있어야 현장심사에서 인정됩니다. 제도와 운영 실적이 어긋나면 감점되거나 재인증 단계에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예비인증과 선도기업은 무엇인가요?

예비인증은 본인증 요건에는 아직 못 미치지만 제도 도입 의지가 있는 중소기업을 위한 사전 단계입니다. 선도기업은 가족친화인증을 12년 이상 연속 유지한 기업 중, 추가 요건(중소 70·중견 75·대기업 80점 이상)을 충족한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입니다(정기근로감독 면제 등 우대). 단순히 점수가 높다고 신규 기업이 선도기업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심사 비용은 얼마인가요?

중소기업(중소기업확인서 발급 기업)은 신규·예비인증 심사비를 지원받아 부담이 없고, 재인증은 일부(50만 원)가 부과됩니다. 중소기업이 아닌 기업·기관(중견기업·대기업 등)은 100만 원(부가세 별도)이 부과됩니다. 구체 금액·지원 범위는 해당 연도 공고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무자격 컨설팅 업체와 행정사는 무엇이 다른가요?

신청만 대행하고 사라지는 무자격 컨설팅은 현장심사·재인증에서 기업이 그대로 부담을 떠안습니다. 행정사는 자격을 갖춘 전문가로서 인증 신청 서류 대행과 사후관리를 책임지며, 벤처·이노비즈 등 다른 기업 인증과 연계해 일관되게 관리합니다.

가족친화인증은 한 번 받고 끝나는 인증이 아니라,
제도를 실제로 운영하고 3년마다 유지·갱신해야 가치가 이어지는 인증입니다.

행정사법인 세움은 사전 진단부터 신청, 현장심사 대응, 그리고 재인증·유효기간 연장까지 전 과정을 함께합니다.

최종 수정일: 2026년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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